🏠 집계산기

← 계산기 목록

전세 낀 매수 실투자금 계산기

매수가에서 전세보증금을 뺀 금액만 필요한 게 아닙니다. 취득세와 중개보수, 수리비가 더 들어갑니다. 실제로 나가는 내 돈을 계산합니다.

입력한 값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됩니다.

계산식

실투자금 = 매수가 + 수리비 + 부대비용 − 전세보증금

매수가에서 전세금을 뺀 차액만 생각하기 쉬운데, 취득세와 중개보수는 전세금으로 못 냅니다. 별도 현금이 필요합니다.

전세가율이란

매매가 대비 전세보증금의 비율입니다. 높을수록 들어가는 내 돈이 적어집니다.

다만 전세가율이 높다는 건 집값이 떨어질 때 위험이 커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매매가가 전세금 아래로 내려가면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돌려주기 위해 돈을 더 넣어야 합니다.

규제지역에서는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실거주 의무 때문에 전세를 낀 매수가 사실상 막힙니다. 세입자가 있으면 본인이 살 수 없으니 허가가 나지 않습니다.
규제지역에서는 대출과 세금에도 제한이 붙습니다. 계약 전에 해당 지역의 규제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세입자 관련해서 확인할 것

전세가율에 따라 필요한 돈

수리비 없이, 생애최초 감면 없이, 전용 85㎡ 이하로 계산한 값입니다.

매매가전세보증금전세가율갭부대비용실제 필요 현금
5억원3억원60%2억원770만원2억 770만원
5억원3억 5,000만원70%1억 5,000만원770만원1억 5,770만원
8억원4억원50%4억원2,405만원4억 2,405만원
8억원5억 6,000만원70%2억 4,000만원2,405만원2억 6,405만원

전세가율이 10%p 오르면 5억짜리 집에서 필요한 돈이 5,000만원 줄어듭니다. 그래서 전세가율이 높은 지역·단지를 찾게 되는데, 여기에 함정이 있습니다.

갭이 작다는 것은 만기에 돌려줄 돈의 비중이 크다는 뜻입니다

8억 집을 전세가율 70%로 사면 2억 6,405만원만 들어갑니다. 대신 2년 뒤에 5억 6,000만원을 돌려줄 의무가 따라옵니다.

새 세입자를 같은 금액에 못 구하면 차액을 현금으로 메워야 합니다. 전세 시세가 10% 내려가면 5,600만원을 마련해야 합니다. 이걸 역전세라고 부릅니다.

2년 뒤 전세 시세가 얼마가 되든 보증금을 마련할 수 있는지를 먼저 계산해 보세요. 들어가는 돈이 적다는 것과 감당 가능하다는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부대비용은 대출이 안 됩니다

갭만 준비하면 되는 게 아닙니다. 취득세, 중개보수, 법무비가 별도로 나가고 전부 현금입니다.

5억 집이면 770만원, 8억 집이면 2,405만원입니다. 8억 구간은 취득세율이 2.33%로 올라가서 부대비용이 갑자기 뜁니다. 수리가 필요하면 여기에 더 붙습니다.

대출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전세보증금은 대출이 아니라 반환 의무입니다. 그래서 DSR 계산에 들어가지 않고, 매달 나가는 이자도 없습니다. 이 점이 갭투자의 가장 큰 이점입니다.

대신 원리금을 나눠 갚는 구조가 아니라 만기에 한꺼번에 돌려줘야 하는 돈입니다. 매달 부담이 없는 대신 특정 시점에 큰 덩어리가 몰립니다.

사기 전에 확인할 것

공개된 제도 기준으로 계산한 추정치입니다. 실제 금액은 금융기관·지자체·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면책조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