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가능 진단기
연소득과 모은 돈을 넣으면 LTV 한도·DSR 한도·규제지역 대출 상한을 동시에 적용해서, 지금 실제로 살 수 있는 집값 상한과 목표 집값까지 얼마가 부족한지를 계산합니다. 취득세와 중개보수 같은 부대비용도 포함합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7월 29일 · 입력한 값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됩니다.
진단 시작
결과를 어떻게 계산했나
대출 가능 금액은 세 가지 한도 중 가장 작은 값으로 정해집니다. 하나만 통과해도 소용이 없고, 셋 다 통과한 금액만 실제로 나옵니다.
1. LTV — 집값의 몇 %까지 빌릴 수 있나
주택 가격 대비 대출 비율입니다. 규제지역인지, 생애최초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계산기의 기본값은 규제지역 40%, 비규제 지역 70%입니다. 집값이 낮으면 이 한도에 먼저 걸립니다.
2. DSR — 내 소득으로 감당 가능한가
연소득 대비 연간 원리금 상환액 비율입니다. 은행권은 40%가 상한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모든 대출이 합산된다는 점입니다. 신용대출, 자동차 할부, 마이너스 통장 한도까지 들어갑니다. 주담대만 보고 계산하면 실제 한도가 훨씬 적게 나와서 당황하게 됩니다.
또 하나, DSR을 계산할 때는 실제 금리가 아니라 스트레스 금리를 씁니다. 앞으로 금리가 오를 수 있으니 미리 올려서 심사하겠다는 뜻입니다. 실제 금리가 4.2%라도 심사는 5.7%로 하는 식이라, 체감상 한도가 1억 가까이 줄어듭니다.
3. 규제지역 대출 상한 — 금액 자체의 뚜껑
LTV와 DSR을 아무리 통과해도 규제지역에서는 주택담보대출 금액 자체에 상한선이 있습니다. 소득이 아주 높은 사람일수록 이 항목에 걸립니다.
4. 부대비용 — 집값 말고 더 필요한 돈
계산에 포함한 항목입니다.
- 취득세 — 6억 이하 1.1%, 6~9억은 구간별 누진, 9억 초과 3.3% (1주택 기준, 지방교육세 포함). 85㎡ 초과면 농어촌특별세 0.2%가 더 붙습니다.
- 중개보수 — 법정 상한 요율로 계산합니다. 실제로는 협의해서 낮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 기타 — 법무사 보수, 인지세, 국민주택채권 할인비용 등을 기본 150만원으로 잡았습니다.
이사비, 수리비, 가전·가구 구입비는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실제로는 여기에 수백만 원이 더 들어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연소득은 세전인가요, 세후인가요?
세전입니다. 은행이 DSR을 심사할 때 쓰는 소득은 원천징수영수증이나 소득금액증명원에 찍히는 세전 금액입니다. 실수령액을 넣으면 한도가 실제보다 적게 나옵니다.
부부 합산 소득으로 계산해도 되나요?
배우자가 대출에 공동채무자로 들어가는 경우에만 합산됩니다. 단독으로 받으면 본인 소득만 잡힙니다. 이 계산기는 두 칸을 더해서 계산하니, 단독 대출이라면 배우자 칸은 비워두세요.
마이너스 통장은 안 쓰고 있으면 괜찮나요?
아닙니다. 쓰지 않아도 한도 금액 전체가 DSR에 잡힙니다. 5천만 원 한도를 열어두고 잔액이 0원이어도, 5천만 원을 빌린 것으로 계산됩니다. 주담대를 받을 계획이라면 미리 해지하거나 한도를 줄이는 게 유리합니다.
전세를 끼고 사는 갭투자도 계산되나요?
이 계산기는 실거주 매수 기준입니다. 전세를 승계하는 경우 필요 자금이 달라지고, 규제지역에서는 전세 낀 매수 자체가 제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갭투자 계산은 별도로 준비 중입니다.
계산 결과대로 대출이 나오나요?
보장할 수 없습니다. 실제 한도는 은행별 내부 기준, 신용점수, 재직 형태, 주택의 담보 평가액(KB시세)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결과는 은행에 가기 전에 대략적인 범위를 잡는 용도로만 쓰시고, 확정 금액은 반드시 은행 상담으로 확인하세요.
입력한 소득이나 자산 정보가 저장되나요?
저장되지 않습니다. 모든 계산은 접속하신 기기의 브라우저 안에서만 실행되고, 입력값이 서버로 전송되는 코드는 없습니다. 페이지를 닫으면 사라집니다. 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처리방침에 적어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