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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월세 지원, 월 20만원을 최장 24개월까지

19~34세 무주택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원을 최장 2년간 지원합니다. 소득과 자산 요건이 본인과 부모 양쪽에 걸립니다. 2026년부터 청약통장 요건이 빠졌습니다.

2026년 8월 11일 기준

월세를 내며 사는 청년에게 정부가 월 최대 20만원을 최장 24개월 지원하는 제도가 있습니다. 2년을 다 받으면 480만원입니다.

조건이 본인과 부모 양쪽에 걸려 있어서, 해당되는지 헷갈리는 분이 많습니다. 요건을 하나씩 정리했습니다.

지원 내용

항목내용
지원액월 최대 20만원
지원 기간최장 24개월
지급 방식매월 계좌 입금

실제 월세가 20만원보다 적으면 낸 만큼만 받습니다.

요건 — 본인과 부모를 따로 봅니다

여기가 핵심입니다. 청년 본인 가구와 원가구(부모 포함)를 각각 봅니다.

구분소득자산
청년가구중위소득 60% 이하1억 2,200만원 이하
원가구 (부모 포함)중위소득 100% 이하4억 7,000만원 이하

본인 소득이 낮아도 부모 소득이 기준을 넘으면 안 됩니다. 이 부분에서 탈락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다만 청년이 30세 이상이거나 혼인했거나 일정 수준 이상의 소득이 있는 등 독립된 생계를 인정받는 경우에는 원가구 소득을 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본인이 여기 해당하는지는 신청처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나이와 거주 요건

부모와 같이 살면 대상이 아닙니다. 주민등록상 분리만이 아니라 실제로 따로 살아야 합니다.

대상 주택

보증금과 월세에 상한이 있습니다.

항목기준
보증금5,000만원 이하
월세70만원 이하

보증금이 크고 월세가 적은 반전세는 조건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본인 계약 조건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전세를 월세로 돌리는 상황이라면 전월세 전환율도 함께 보시는 게 좋습니다. 보증금을 얼마나 남기느냐에 따라 월세가 달라지고, 그 결과 이 지원의 대상 여부가 갈릴 수 있습니다.

2026년에 달라진 것

청약통장 가입 요건이 없어졌습니다.

예전에는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되어 있어야 신청할 수 있었는데, 이 조건이 빠졌습니다. 청약통장이 없어서 포기했던 분이라면 다시 확인해 보실 만합니다.

청약통장은 이 지원과 무관하게 만들어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청약 가점에서 가입 기간이 점수로 들어가고, 일찍 만들수록 유리합니다.

신청 시기는 직접 확인하세요

이 부분은 단정해서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2026년 3월 발표 자료에는 접수 기간이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로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반면 연중 상시 접수로 전환됐다는 설명도 돌아다닙니다. 제가 확인한 범위에서는 두 내용이 서로 어긋나서, 지금 접수가 열려 있는지 확실히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아래에서 현재 상태를 직접 확인하세요.

마이홈포털에는 자가진단 기능이 있어서 요건 해당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 준비할 것

서류를 급히 모으면 시간이 부족합니다. 미리 챙겨두세요.

서류어디서
임대차계약서본인 보관분
월세 이체 증빙계좌 거래내역
주민등록등본정부24
가족관계증명서정부24 (원가구 소득 확인용)
소득·재산 증빙홈택스, 건강보험공단 등

월세를 현금으로 내고 계신다면 계좌 이체로 바꾸시는 게 좋습니다. 증빙이 안 되면 지원을 못 받습니다.

다른 제도와 함께 보세요

청년월세 지원은 월세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입니다. 집을 사거나 전세로 옮기는 것과는 다른 갈래입니다.

월세로 사는 동안 무주택 기간이 쌓이고, 이건 나중에 청약에서 가점이 됩니다.

정리

이 글은 2026년 8월 11일 기준이며, 국토교통부가 2026년 3월 18일 발표한 내용을 근거로 했습니다. 소득·자산 기준과 접수 일정은 변경될 수 있고, 개인 사정에 따라 판정이 달라집니다. 신청 전에 복지로나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반드시 확인하세요.

참고해 주세요이 글은 공개된 제도 정보를 정리한 참고 자료입니다. 투자 권유나 금융 자문이 아니며, 실제 대출 한도와 세액은 개인 사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계약 전 반드시 금융기관과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면책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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