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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실수령액 계산기

세전 연봉을 넣으면 국민연금·건강보험·장기요양·고용보험과 소득세를 뺀 실수령액이 나옵니다. 대출 심사에 쓰이는 소득은 세전 기준이라, 두 숫자를 함께 보시면 자금 계획이 잡힙니다.

입력한 값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됩니다.

4대보험 요율 직접 바꾸기

2026년 기준으로 넣었습니다. 요율은 해마다 조정되니 바뀌었으면 여기서 고치세요.

대출 심사는 세전 기준입니다

이 계산기를 부동산 사이트에 둔 이유가 있습니다. 실수령액과 대출 심사 소득은 다른 숫자이기 때문입니다.

은행이 DSR을 계산할 때 쓰는 소득은 원천징수영수증에 찍히는 세전 금액입니다. 실수령액을 넣고 계산하면 한도가 실제보다 적게 나옵니다.

반대로 월 상환액을 감당할 수 있는지 볼 때는 실수령액이 기준입니다. 세전 5천만원이어도 손에 들어오는 건 월 351만원 정도입니다. 여기서 월 상환액이 빠져나갑니다.

두 숫자를 이렇게 쓰세요 세전 연봉 → 대출한도 계산기에 넣어 한도를 봅니다
월 실수령액 → 그 한도의 월 상환액과 비교해 감당 가능한지 봅니다

계산 구조

4대보험 (근로자 부담분)

소득세

세전 연봉에서 근로소득공제와 4대보험료, 기본공제를 뺀 금액이 과세표준입니다. 여기에 6~45% 누진세율을 적용해 산출세액을 구하고, 근로소득세액공제를 뺍니다.

마지막으로 지방소득세가 소득세의 10%만큼 붙습니다.

단순화한 부분 비과세수당, 상여금 구조, 자녀세액공제, 연금저축·보험료·의료비·기부금 공제, 신용카드 사용액 공제는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실제 연말정산 결과는 이보다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대략적인 범위를 잡는 용도로 쓰시고, 정확한 금액은 국세청 홈택스나 회사 급여담당에게 확인하세요.

연봉별 실수령액

부양가족 1인, 비과세 수당 없음, 2026년 8월 기준 요율로 계산한 값입니다.

세전 연봉연 실수령액월 실수령액실수령률
3,000만원2,657만원221만원88.6%
4,000만원3,444만원287만원86.1%
5,000만원4,213만원351만원84.3%
6,000만원4,976만원415만원82.9%
7,000만원5,739만원478만원82.0%
8,000만원6,427만원536만원80.3%
1억원7,855만원655만원78.5%

실수령률이 계속 떨어집니다. 3,000만원일 때 88.6%였다가 1억원에서는 78.5%가 됩니다. 소득세가 누진 구조라 소득이 오를수록 더 큰 비율로 떼이기 때문입니다.

대출 한도는 세전으로, 원리금은 세후 통장에서

은행이 한도를 계산할 때 쓰는 소득은 세전 연봉입니다. 그런데 매달 원리금이 빠져나가는 통장에 들어오는 돈은 세후 실수령액입니다.

세전 연봉월 실수령액DSR 40% 월 상한실수령 대비남는 돈
4,000만원287만원133만원46.5%154만원
5,000만원351만원167만원47.5%184만원
7,000만원478만원233만원48.8%245만원
1억원655만원333만원50.9%321만원

연봉이 높을수록 비중이 오히려 커집니다. 실수령률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연봉 1억이면 DSR 40%를 채우는 순간 실수령액의 절반이 넘어갑니다.

남는 돈으로 관리비, 식비, 교통비, 통신비, 보험료, 교육비를 전부 감당해야 합니다. 연봉 5,000만원 가구에 남는 184만원은 여유 있는 금액이 아닙니다.

은행 한도는 "여기까지는 빌려줘도 된다"는 선이지 "여기까지 빌려도 괜찮다"는 선이 아닙니다. 자세한 계산은 대출 한도는 세전 연봉으로 정하는데, 갚는 돈은 세후 통장에서 나갑니다에 있습니다.

무엇이 빠져나가나

소득세는 연봉에서 근로소득공제와 4대보험료, 인적공제를 뺀 과세표준에 누진세율을 적용한 뒤, 근로소득세액공제를 빼서 구합니다. 이 계산기는 그 순서를 그대로 따릅니다.

실제 통장과 다를 수 있는 이유

요율은 매년 바뀝니다.4대보험 요율과 소득세율은 화면에서 직접 수정하실 수 있게 열어두었습니다. 최신 값은 국민건강보험공단·국민연금공단·국세청에서 확인하세요.

공개된 제도 기준으로 계산한 추정치입니다. 실제 금액은 금융기관·지자체·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면책조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