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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약금
보내는 순간 돌려받기 어려워집니다. 대출 확인을 먼저 하세요
정식 계약서를 쓰기 전에 "이 집을 잡아두겠다"는 뜻으로 보내는 돈입니다.
법적으로 가볍지 않습니다
매매 목적물과 가격이 특정되어 있고 당사자 간 합의가 있었다면, 계약서를 쓰지 않았어도 계약이 성립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마음이 바뀌어 그만두겠다고 할 때 가계약금을 포기해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 계약금 전액을 물어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합니다.
보내기 전에 확인할 것
가장 사고가 잦은 건 대출입니다. 계약금을 걸고 나서 은행에 갔는데 한도가 부족하면 잔금을 못 치르고 계약금을 날립니다.
순서를 반대로 하세요.
1. 사려는 가격대를 정한다 2. 은행에서 한도를 확인한다 (한도 상담은 신용점수에 영향 없음) 3. 확인된 금액 안에서 매물을 본다
그리고 보내기 전에 조건을 문자로 정리해 남기세요. 가능하면 "대출이 승인되지 않으면 반환한다"는 조건을 협의해 보시고요.
자세한 확인 목록은 가계약금 넣기 전에 확인할 여섯 가지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