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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금균등상환
매달 내는 돈이 똑같은 방식. 초반에는 대부분이 이자입니다
매달 갚는 총액이 일정한 상환 방식입니다. 가장 널리 쓰입니다.
초반에는 그 안에서 이자 비중이 크고 원금은 조금씩 줄어듭니다. 시간이 갈수록 이자가 줄고 원금 상환이 늘어납니다.
초반에 원금이 거의 안 줄어듭니다
3억을 연 4.2%로 30년 빌리면 월 상환액은 146만 7천원입니다.
1년 동안 1,760만원을 갚았는데 원금은 510만원만 줄어듭니다. 나머지 1,250만원은 전부 이자입니다.
몇 년 갚고 잔액을 조회했을 때 "이만큼 냈는데 왜 이것밖에 안 줄었지" 싶은 이유가 이것입니다.
장점
매달 나가는 돈이 일정해서 가계 계획을 세우기 쉽습니다. 그리고 초반 상환액이 원금균등보다 적어 DSR 심사에 유리합니다. 같은 금액을 빌려도 한도가 더 나옵니다.